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세 아유무 (문단 편집) == 친분관계 == * [[하이큐!!]]를 인연으로 [[이시카와 카이토]]와 친하다. 5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하도록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. 참고로 아유가 형이다. * 다른 작품에서의 접점이 많다.[* [[푸른 뇌정 건볼트]]에서는 선역과 악역, [[도검난무]]에서는 [[사요 사몬지|호소카와 가문의]] [[카센 카네사다|소유였던 도검]], [[괴물사변/애니메이션|괴물사변]]에서는 쌍둥이] * [[하이큐!!|하이큐]] 수록 현장에서는 항상 옆자리에 앉는다. * 아유는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를 카이토군이라고 부르며, 다른 라디오에서는 [[이시카와 카이토]](또는 이시카와 카이토 라는 녀석이)라고 풀네임으로 부른다.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는 아유를 평소에는 무라세상, [[라지큐]]나 하이큐 이벤트 한정으로는 아유, 뒤에서는 아유 무라세라고 부르는데, 취하면 아유라고 문자 한다고. * [[미도리카와 히카루]]가 둘이 남녀라고 하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은 거냐고 묻기도 했다. (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: 그건 절대 아니네요. 아유: 에, 절대 아냐?) 아유의 아버지 역[* [[아야카시고항]]]을 했었어서 자신의 안에서 내 아들이라는 기분이 있는데, 만약 그런 느낌이라면 어쩌지 하고 생각했다고. 넘겨줄 수 없어. 등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. 이에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는 자리도 자기 혼자 [[미도리카와 히카루|미도링]]과 아유를 마주 보고 앉아있어서 부모님 면담 같은 느낌이라 싫다고[* 아리라지 왕자육성 라디오 19회. 게스트: 아유. 20회에도 게스트로 나온다.] * 일 때문에 오사카[* MBS ANIME FES 2015 하이큐 이벤트]로 늦게 출발했을 때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한테 라인이 엄청 왔다고 한다. 호텔이에요. 없구나.. 밥 먹으러 가요! 없구나.. 같은.[* DJCD [[하이큐!! 카라스노 고교 방송부!]] 제2권. 게스트: [[나미카와 다이스케]]] * 둘이서 신주쿠 이자카야에 자주 간다고 한다. * 생일 1주일전쯤에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가 아유한테 어떤 선물이 좋을지 모르겠으니 같이 사러 가자고 했다고 한다. 하지만 스케줄이 안 맞아서 결국에는 카이토 혼자서 사러 갔다고. *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에게 생일 선물로 폴 스미스 브랜드의 팔찌를 선물해 주었다. 참고로 폴 스미스 팔찌는 가격이 보통 10만~20만 정도 한다. * 이벤트에 가면 숙소인 호텔에서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 와 서로의 방에 가서 술을 마시거나 한다고 한다. * [[장국의 알타이르]] 라디오에서 사랑과 우정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정을 선택하겠다는 아유에게 게스트로 나온 [[스와베 쥰이치]]가 [[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|"그럼 동성이랑 사귀지 그래ㅋ"]]라며 농담을 던지자 "[[이시카와 카이토]]는 싫어~!!" 라고 '''언급된 적도 없는 카이토의 풀네임을 외치며''' 절규했다. ~~[[KENN|켄느]] : 왜 카이토가 나오는거야ㅋㅋ~~ 방송 말미엔 "[[이시카와 카이토]] 앞으로도 잘 부탁해☆"라며 어찌저찌 마무리되었다. *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가 혼자 아유의 집에 놀러가기도 한다고 한다. 이를 들은 [[카지 유우키]]가 의아해하며 둘은 전혀 다른 사람인데 어떤 느낌의 관계인지 묻자 '''절대 친구는 아니라며''' 단언했다(...). 오히려 정말 [[히나타 쇼요|히나타]]와 [[카게야마 토비오|카게야마]]처럼 동료, 파트너(相棒)같은 느낌이라고.[* [[카지 유우키]]의 혼잣말 206화. 게스트: 아유. 204, 205, 206화까지 3주 연속으로 게스트로 나왔다.] * 근데 이걸 [[라지큐]] 71화에서 카이토가 삐진 말투로 언급했다. '''"절대 친구가 아니라고 다른 방송에서 그랬잖아. [[코즈메 켄마]]의 혼잣말에서."''' 아유는 당황하면서 설명을 해주지만 카이토는 끝까지 부루퉁한 목소리다. [[https://youtu.be/ElSVQ0lTT9Y|#]] * [[후루카와 마코토]]가 아유와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의 관계의 완성도가 무척이나 높다고 말한 바 있다. * 하이큐 스태프의 결혼식에 같이 가서 둘이서 건배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. *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와 둘이서 자주 해변공원에 놀러간다고 한다. ~~카이토:거기는 언제가도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져요~~ * 2015년 크리스마스는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와 아유 둘이서 같이 보냈다고 한다. * 서로의 집에 자주 놀러 간다고 한다. * 무라시로 라디오 공개 녹음 이벤트[* 2018년 8월 공개녹음 이벤트. 밤의 부 게스트가 카이토였다.]에서 타인을 진심으로 칭찬해보자는 작은 코너가 있었는데, 이에 아유는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면서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는 눈이 무척이나 예쁘고, 여러가지 분야에 지식이 깊고 성실한 데다가 타인을 잘 생각해주는 좋은 친구, 언제나 나를 잘 이끌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. *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랑 둘이서 식사하러 갔을 때 식당의 직원 분이 아유를 여자로, 카이토와 아유를 커플로 착각해 "여자친구분 디저트는 이거로 하시겠어요?" 라고 말했다고 한다. 이에 카이토는 "네. 제 여자친구가 다 못 먹으면 제가 먹을게요" 라고 대답했다고. *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와 자신은 사람이 이렇게 서로가 반대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정반대의 사람이라고 한다. * 라지큐에서 만약 하이큐 캐릭터와 여름방학을 같이 보낸다면 누구와, 무엇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그럼 둘이서 보낸다면 뭘 할 거냐는 스태프의 질문에 당연히 이자카야에 가서 술을 마실 거라고 답했다. * 인터뷰에서 굉장히 차분하신데 무라세상은 평소에도 이런 느낌이신가요? 라는 질문에 상대방에 따라 바뀌는데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와 놀고있을 때는 텐션이 높아진다고 답했다. * 둘이 출연하는 이벤트 전날에 둘이서 근처 관광을 하다가 해산물 요리를 먹고 새벽 5시까지 계속 술을 마셨다고 한다.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가 아유에게 여러가지 진지하게 고민 상담을 해주었는데 둘 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. *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와는 서로의 좋은 점을 배워가면서 둘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. * 아유가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는 재미있고, 함께 있으면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한 적이 있다. 함께 있으면 즐겁다는 말에 카이토가 엄청 부끄러워했다고. * [[에구치 타쿠야]]와 [[니시야마 코타로]]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는 정말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고, '''자신이 여자였으면 카이토를 좋아했을거라고''' 말했다. ~~에구: 카이토 완전 좋아하네!~~ 서로 마음이 맞는다는 건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. * 둘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불타오른다고 한다. 서로의 연기를 칭찬하고 지적한다고. 이에 [[에구치 타쿠야|에구]]는 아유와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가 좋은 관계라고 말했다. ~~이 이야기를 한 후에 아유가 오늘도 점심에 카이토랑 만나고 왔다고 기쁜 듯이 말하는데 귀엽다~~ * [[하이큐!!|하이큐]]의 장면 중 소리를 길게 지르는 장면을 숨을 쉬지도 않고 녹음하던 아유가 순간적으로 쓰러질 뻔 했는데, 뒤쪽 소파에 앉아있던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가 그 순간 바로 달려와 쓰러지려던 아유를 잡아주고 괜찮아? 라고 말을 걸어줘서 굉장히 기뻤다고 한다. * 둘이서 함께 [[하이큐!!|하이큐]] 연극팀에게 커다란 꽃 화환[* 보낸 꽃의 꽃말은 '행복' 이다.]을 보낸 적이 있다. * [[하이큐!!|하이큐]] 애니메이션의 프로듀서인 오카무라 와카나가 아유와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의 관계가 작중 [[카게야마 토비오|카게야마]]와 [[히나타 쇼요|히나타]]의 관계와 닮았다고 말했다. 처음에는 사이가 안 좋았는데 지금은 엄청 좋은 거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싱크로 해있다고. 본인들도 이에 동의했다. * 무라시로 공개녹음 이벤트에서 게스트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를 소개할때 [[야시로 타쿠|타쿠]]가 카이토와 아유의 관계성은 지금 여기서 다 말하기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깊다고 말했고 아유도 그 말에 동의했다. * 토크 이벤트 진행 도중 혀를 씹어 발음이 꼬인 카이토를 보고 아유가 귀엽다고 말했다. * [[하이큐!!|하이큐]]의 담당 편집자 니세상[* 니세 키요코]과 아유, 카이토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는데, 계속 아유와 카이토 둘이서만 이야기했다며 둘이 사이가 정말 좋다고 니세상이 말했다. * 아유의 카이토의 첫인상은 성실하고 피부가 반들반들하고 목소리가 낮은 사람이였다고 한다. 몇 살인지 궁금해서 그날 집에서 검색해 봤다고. * 아유가 카이토의 집에 놀러갔을 때 [[괴도 조커]]의 DVD가 있었다고. 참고로 이 작품의 주인공 역 성우가 아유다. * 상대방의 따라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? 라는 질문에 카이토는 아유가 가진 연기의 폭발력이라고 답했다. * 최근 자신이 변태같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? 라는 질문에 카이토가 무라세상의 귀여운 목소리에 두근거리게 되었다고 답했다. * 보통 카이토를 카이토군이라고 부르는지라, 이벤트나 라디오 진행 등에서 무라세가 대본대로 '이시카와상'이라고 부르면 카이토가 저 이시카와상이라고 불렀었냐고 종종 놀린다. * 이벤트나 라디오에서 카이토가 아유의 성대모사를 꽤 자주 하지만 기본 톤 자체가 너무 달라서 그런지 동료 성우들은 다들 전혀 안 닮았다고 말한다. * 녹음 현장에서 카이토를 보면 안심이 된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. * 카이토의 라디오에서 타인을 부르는 호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, 친해지거나 하면서 호칭이 바뀐 경우가 꽤 있는데 무라세의 경우 처음 만나고 6년쯤 지난 지금도 '무라세상'이라고 부르고 있다고. 그게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'아유무' 라고 부르는 걸 보면 아 저것도 좋네~ 싶다고 한다. 하지만 갑자기 아유무라고 부르면 자신도 엥? 할 것 같다고. * [[우치야마 코우키|웃치]]와도 친분이 깊다. 함께 주연을 맡는 작품이 많다 보니 최근 더 친해졌다고. * [[우치다 유우마]]와는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다. 아유는 유마를 귀엽다고 생각한다고.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기도 하고,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나 [[야시로 타쿠|타쿠]] 등등 공통된 친구가 많아서 아유가 가끔씩 라디오에서 유마의 얘기를 하기도 하고, [[나카무라 슈고]]와 유마, 아유 셋이서 술을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밤늦게까지 논 적도 있다고 한다. 공교롭게도 나카무라와는 1988년생 동갑내기에 우치다는 무라세보다 4살 연하. * [[하야시 유우]]와도 사이 좋게 지낸다. 아유는 [[하야시 유우|하야시]]가 자길 이끈다고 말했지만 [[하야시 유우|하야시]]는 [[이시카와 카이토|카이토]]에게 아유가 이끈다고 말했다고. 결국 서로 이끌어 이어지는 관계라는 결론을 내렸다. 최근에는 함께 주역을 맡아 더 사이가 돈독해졌다고. * [[키무라 료헤이]]와도 친하게 지낸다. 아날로그 게임을 하거나 놀거나 한다고. * [[안자이 치카]]와는 1년에 1, 2번 정도 같이 술을 마시러 가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. [* 서로 아유, 치카티라고 부른다.] * 소속사 후배인 [[야시로 타쿠]]와 매우 친하게 지낸다. 둘이서 무라시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적으로도 자주 만난다. * 둘은 타쿠가 VIMS에 들어왔을 때부터 친해졌다고 한다. * 타쿠는 보통 아유를 무라세상이라고 부르지만 아주 가끔씩 아유 무라세나 아유무상, 아유, 아유무로도 부른다. * 아유를 보면 시도때도없이 귀엽다고 말한다. 무라시로 라디오에서 아유가 자신의 취향이라고 말한 적도 있고, 처음 만났을때 아유의 첫인상도 '귀여운 사람' 이였다고 했다. * 좋아하는 무라세상의 행동은? 이라는 아유의 질문에 사적으로 만날때 손을 흔들면서 뛰어오는 모습이 좋다고 대답했다. * 무라세상은 머리 회전이 엄청나게 빠르고 완벽한 사람에 천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. * 생일 선물은 뭘 받고 싶은지 아유가 묻자 둘이서 같이 드라이브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. * 아유의 집에도 자주 온다. 늦은 밤 갑자기 맛있는 음식을 들고 놀러가서 함께 먹기도 한다고. * 아유와 대화하는 건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. * 아유의 생일날 "몇 번이고 축하하고 싶은, 소중한 선배의 생일" 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. * 라디오의 서로의 좋은 점을 말해보자는 코너에서 아유는 타쿠가 언제나 솔직해서 좋다고 말했고, 타쿠는 아유가 눈을 맞추면서 대화해 주는 게 좋고, 무척이나 상냥하고 선배로서도 연기자로서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. * 아유의 생일 때 폭신폭신한 후드(モコモコパーカー)를 선물해준 적이 있다. 아유는 이걸 입고 집의 테라스에서 게임을 한다고. * 아유가 다른 사람에게 타쿠의 칭찬을 자주 한다고 한다. ~~그 말을 들은 타쿠: 아니 저한테 직접 칭찬해 주세요!~~ SideM 라이브의 BD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도 타쿠 이야기를 꺼내며 연기를 칭찬했다. 이외에도 아직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고 언제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칭찬하거나, 타쿠같은 후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한 적도 있다. * SideM 세컨드 라이브 백스테이지에서 아유, 타쿠, [[야노 쇼고|야노군]] 셋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대화하는 내내 타쿠는 아유를 보고 있다. 이외에도 백스테이지에서 둘이 함께 있는 게 자주 보인다. * 함께 상대역으로 출연한 BLCD 작품이 있다.[* アホエロ] 프리토크가 재미있으니 꼭 한 번 들어보자. * 아유가 도쿄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 집에 초대한 사람은 타쿠. * 타쿠가 무라세상은 뭔가 심한 걸 말해도 독기가 없고 미소가 근사하니까 전부 용서하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. 이에 아유는 " 즐거우니까 자꾸 미소 짓게 되는 것 같아. 진지한 이야기도 상대방이 잘 들어주는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졌으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. " 라고 말했다. * 타쿠가 [[카지 유우키]]의 방송에 출연했을 때 자신이 해 보고 싶은 10가지를 말했는데, 그 중 하나가 합창이었다. 이때 합창을 함께 하고싶은 성우를 두 명 꼽았는데 아유가 그 중 한 명. * 아유는 자신이 존경하는 성우라고 타쿠 본인이 말한 적이 있다. * 무라시로 라디오는 어떤 라디오? 라는 질문에 타쿠는 무라세상과 자유롭게 즐겁게 떠드는 라디오라고 대답했다. * 타쿠가 무라세상의 방은 엄청 깔끔하다고 칭찬한 적이 있다. * 무라세상과 있을 때의 자기 자신이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과 가장 가깝다고 타쿠가 말한 적이 있다. * 의외로 공동 출연작이 적은 편이다.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친해진 게 아니라 소속사 선후배로서 먼저 친해진 케이스. * 함께 있으면 엄청 떠들어서 시끄러워진다고 본인들이 말하기도 했다. * 타쿠는 지금의 무라세상과의 관계성이 기쁠 정도로 좋다고 한다. * 친하고 편한 관계인 만큼 만날 때마다 장난을 많이 치지만 그만큼 서로 간의 믿음도 강하다. 타쿠가 무라세상을 향한 신뢰는 절대적이고 함께 있으면 안심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. 아유도 자신과 타쿠와의 콤비는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고. * 아유가 타쿠는 기본적으로 팔다리가 길어서 의상을 입으면 2.5 차원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. * 같이 진행하는 무라시로 라디오는 특이하게도 스폰서가 없는데 n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. 스폰서가 없어서 라디오 분위기가 더 자유로운 느낌이라는 게[* 오프닝에서만 10분 넘게 이야기한 적이 적지 않다.] 무라시로의 장점.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지만 흔히 말하는 시모네타는 적은 편이라 부담 없이 듣기에 좋다는 평. [* 23년 4월 2일 종료] * 상대방을 소개해 보자는 라디오의 코너에서 타쿠가 아유를 ' 동안에 목소리가 높고 유머가 있고, 의외로 키가 큰편. 두뇌 회전이 빠르고 생각하는 게 전부 말로 감.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바늘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무척 솔직하고 꾸밈 없는 진실 된 사람인 동시에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선배' 라고 소개했다. 반대로 아유는 타쿠를 '커뮤니케이션력이 높고 스포츠 만능' 이라고 소개했다. * 타쿠와 집에서 같이 술 마시기도 하는 듯. ~~아유에게 보모아를 소개 시켜주기도 했다~~ [* ~~[[야시로 타쿠|타쿠]]: [[모리쿠보 쇼타로|모리쿠보]]이즘 이에요~~] * [[아오이 쇼타]]와 친한 사이다. 데뷔초 같은 방송에 출연했으며, 라디오 등에서도 자주 만난다. 가끔 서로의 성대모사를 하기도 한다. * 둘이 우연히 만났을 때 카페에 있는 아유를 발견한 쇼땅이 아유에게 널 보고있다는 등의 장난스러운 라인을 보낸 적도 있다고한다. * 둘이 함께 해보고 싶은 건 보드게임. * [[야마야 요시타카]]와 서로를 친한 사이이다. 데뷔 초에 함께 같은 방송[ *モテ福]에 출연했었고, SideM 라이브의 백스테이지 영상을 보면 둘이 장난을 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. * 가끔 아유가 라디오에서 [[야시로 타쿠|타쿠]]와 함께 야마양의 성대모사를 했었다. ~~별로 안 닮았다.~~ 여담으로 야마양은 무라시로 라디오에 게스트로 유일하게 3번 출연했다.[* 공개 녹음만 두 번이다.] * 함께 놀러 간다면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. * [[쿠로다 타카야]]의 집에서 둘이 술을 마셨는데,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았다고 한다. 이를 본 [[쿠로다 타카야|쿠로다상]]이 내일 스케줄이 있다고도 했고, 그렇게 조는 게 불편해 보이길래 소파로 옮겨서 이불을 덮어주었다고. 그때의 자는 얼굴이 무척 귀여웠다고 한다. 이에 아유는 일어나보니 낯선 천장이 보여 당황했다고 말했다. ~~이후에 평소에는 마시다가 졸리면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고 급하게 해명했다.~~ * ~~티비를 사지 않았을 땐 쿠로다상 집에 가서 티비를 봤다고...~~ * 여담으로 [[쿠로다]]는 비 흡연자와 대화를 자주 하지 않는데, 보이스테스팅 후 쿠로다가 담배를 피고 있는 중 아유가 흡연실에 불쑥 들어와서 “이따가 같이 술 마시고 싶어요” 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. 왜 자신과 마시러 가고 싶냐고 되물었는데, 이때의 아유무의 대답이 영화 대사 같다. “저는 그런 순간에 있어요. 제가 흥미가 있는 사람과 제대로 대화하고 싶다는 용기를 낸 순간에요.” * 이때 쿠로다가 또래 사람들에게서는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아유무를 인상깊고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지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고. 이때 무라세에게 개의치 않는다면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겠냐고 권한 후로 서로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눈 듯. *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성우로 무라세 아유무를 꼽았다. 계속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라고. * 무라세 아유무를 이루마군 수록 현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, 첫 인상은 “맛있어 보인다” 라고 한다. 아유무가 다이어트 전엔 얼굴 형이 둥근 편이라 고기만두 같은 얼굴이었다고 덧붙였다. * 쿠로다는 아유를 처음 만났을 때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목소리가 인상 깊다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, 그래도 바짝 긴장한 아유에게 “네 연애 상대는 여자냐 남자냐?” 라고 농담을 했다고. 아유는 여기서 대답을 잘못하면 노려지는 건가. 라고 생각해서 무서웠다고. ~~여담으로 대답은 “여자입니다..!” 였다고~~ * 평소 드라이브를 할 때 무라세 아유무는 쿠로다 타카야의 조수석에 자주 앉는다고 얘기했다. * 야키니쿠를 먹는 둘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“전생의 애인과 함께” 라는 코멘트로 개인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는데, 쿠로다는 “내가 남자 역할이지만~” 이라는 멘트로 리트윗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. * 아유무와 집에서 단 둘이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[[모리쿠보 쇼타로]]와 [[아마사키 코헤이]]가 깜짝 놀라며 아빠와 아들의 관계냐고 물었다. 술을 마신 아유는 귀엽지만 자신에겐 조금 버거울 때가 있다며 운을 띄웠는데 만취 상태로 “저 좀 기대도 될까요? 타카야상 팔 두껍다~” 라며 팔을 핥았다고. [[https://youtu.be/qRdjWMaCcb0?t=124|#]][* 아유무를 따라하는 쿠로다상을 볼 수 있다.] ~~ 이후 무라세는 핥은 게 아니라며 해명했다 ~~ * [[나카무라 유이치]]는 둘이 사이가 좋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"완전히 나쁜 사람한테 끌려 간 [[와카테|신출내기]] 같은 느낌이긴 한데" 라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